
블랙핑크 제니가 이성과의 연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제니는 지난 4일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의 '블라인드 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윌라 베넷 편집장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니는 "만나는 남자가 페이스북 상태는 계속 바꾸면서 내 문자에는 몇 시간 있다가 답을 한다"라는 말에 "안 된다. 위험 신호다"라고 말하고 "페이스북 상태는 바꾸면서 답장을 안한다고? 그건 전부 잘못됐다. 우린 남자한테서 존중과 사랑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제니는 "답장이 안 왔을 때 또 문자를 보내나?"라는 질문에는 "먼저 문자를 보내지도 않는다"라며 "응급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내가 문자를 연속으로 2개 보내는 건 진짜 큰 행동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만약 (상대가) 개인 사정 때문에 답장을 안 하는 거라면 존중한다. 그의 시간을 존중하지만 페이스북 상태 메시지는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니는 "남자친구가 내 룸메이트를 쳐다보는 것을 봤는데 느낌이 이상하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항상 맞서라. 그렇게 생각한다. 남자친구가 룸메이트를 쳐다보는 것은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제니는 매력적인 룸메이트와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자"라며 말을 아끼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첫눈에 반한 사랑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 "친구부터 시작하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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