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거절에 대해 말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영케이 왔다 샤따 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인나, 고영배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케이는 "예스맨으로 유명하다"라는 말에 "일과 관련된 거는 모든 예스를 한다"라고 답했다.
"일 적인 것 말고는 노(No)하냐"라는 질문에 영케이는 "꽤 많이 한다. 시간과 여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해본 거절에 대해서는 "새벽에 갑자기 한잔을 하자고 하더라. 사실 어떻게 보면 조금 이기적인 게 저는 새벽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럼 그때 마실 수 있는 스케줄이면 불러내서 와줬던 친구였는데 저는 다음 날 아침에 노래를 부르고 해야 해서 미안하다고 못 간다고 했다. 그리고 거기에 또 넘어서 미안한데 밤에 전화하지 말아달라. 문자로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영케이는 해당 친구와의 일화에 대해 "그 친구를 진짜 속상하게 했던 게 언제든 나와주는 돈독한 대학 동기인데 세 명이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 친구가 먼저 가서 있었다. 제가 나중에 합류하기로 됐었는 데 갑자기 전화해서 나 지금 쉴 때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나 지금 작업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미안하다고 못 갈 것 같다고 했다. 결국 안 가고 나중에 사과했다. 익진아 미안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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