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에서 도 비서 역으로 활약 중인 이연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연은 아침부터 등산을 하며 서울 일대의 산을 모두 섭렵한 '등친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등산을 마친 그는 백반집에서 아재미를 풍기며 식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연은 휴식기에 운영하는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해 시선을 모았다. 카페에는 '살목지'로 핫한 배우 이종원이 찐친으로 등장해 티격태격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종원은 "우리 집 옷장이 네 옷장이라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21세기 대군 부인을 봤냐"는 이연에게 "네가 희주로 나오지 않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은 또 아이유와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서며 장난기 가득한 장꾸력을 선보였다. 촬영 도중 이연은 "지은 선배님 집에서 자고 싶다"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우리 집에 네 전용 잠옷도 있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밝혔다.
아이유는 "우리 추운 날 비 맞으면서 2만보 걷지 않았나. 이건 행군이다"라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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