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산'의 개그맨 유세윤과 장동민이 각각 철봉 쿵쿵따와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MC 겸 가수 붐은 터진 풍선을 입에 물고 게임을 지속하는 열정을 보였다.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의 다채로운 미션 수행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게임으로 진행된 '철봉 쿵쿵따'는 철봉에 매달린 채 가운데 글자로 끝말잇기를 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장동민이 가장 먼저 탈락한 가운데, 유세윤이 끈기 있는 모습으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이어 세 번째 미션인 '폐활량 축구'가 진행됐다. 풍선에 공기를 담아 병뚜껑을 밀어내는 이 게임에서 장동민과 붐이 맞붙었다. 경기 도중 붐의 풍선이 터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으나, 붐은 터진 풍선 조각을 입에 댄 채 게임을 계속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본 양세형은 "붐 형이 근래에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언급하며 붐의 열정을 치켜세웠다.

마지막 미션 장소인 '산스장(산속 헬스장)'에서는 고수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출연진은 고수를 향해 "저희보다 어려 보인다"며 나이를 물었으나, 제작진을 통해 고수가 1970년생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고수와의 첫 번째 대결인 팔씨름에서는 장동민이 승리를 거뒀으며, 이어 두 번째 종목인 '거꾸리 윗몸일으키기' 대결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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