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아기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임신 36주에 접어든 김진경이 달밤이(태명)를 맞이 하기 위해 청소와 방 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경은 아기방을 소개하면서 "지금 제가 36주가 됐고 슬슬 출산 가방이랑 아기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몸이 무거우니까 미리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달밤이의 방에는 아기 침대와 아기 의자, 애착 인형과 선물 받은 옷가지가 차곡차곡 정리돼 있었다. 그는 아기 옷과 아기 손수건 등을 세탁하기 위해 분류를 시작했다.
김진경은 "앉으면 배가 나와서 힘들다"라고 토로하면서도 앙증맞은 아기 옷들을 보며 "벌써 아기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고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김진경은 만삭의 몸에도 운동을 놓지 않았다. 그는 "너무 누워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정신 차리고 간단하게 운동하려고 운동방에 왔다. 살살 사이클 타면서 저녁 먹은 것을 소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날 김진경은 도보로 출근하며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렇게 날씨 좋을 때 하루라도 더 걸어야 한다. 출산하면 당분간 못 나올 테니 최대한 지금 많이 걷고 움직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격한 운동은 못 하니까 하루에 만보 씩이라도 걸으려고 늘 카페에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결혼해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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