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지, 문원 부부가 재출격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신지는 소파에 앉아 무전기로 남편을 호출했다. 그러나 아무리 호출해도 답이 없자 CCTV로 남편의 행방을 확인해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 보니 집안 곳곳에는 11대의 CCTV가 설치돼 있었다.
이를 보던 이연복은 "무전기도 모자라서 CCTV까지 설치했나"라고 충격을 금치 못했고, 신지는 "전 주인분에게 그대로 양도받은 거다. 감시용이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CCTV를 살피던 신지는 "내 이럴 줄 알았다"며 2층으로 향했다. 문원은 부부의 비밀 공간인 노래방에서 홀로 맥주를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신지는 문을 벌컥 열며 "힘들었어?"라고 뼈있는 질문을 던졌고, 문원은 "힘든 게 아니라 노동요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문원은 또 "맥주는 노동요냐"고 묻는 신지의 손길을 피해 웃음을 더했다. 출연진들은 움찔거리는 문원을 향해 "꽉 잡혀 사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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