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제주도로 가기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을 소환해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광주공항에서 제주도행 티켓 매진으로 발이 묶인 멤버들이 대안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에 최우식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트북으로 챗GPT 검색을 시도했다. 그는 AI를 향해 "내가 지금 광주에 있는데 제주도가 진짜 가고 싶다. 근데 배를 타고 가야 한다. 우리가 가진 돈은 25만 원이다. 너는 지금부터 여행 가이드다"라며 상황을 입력하고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AI 가이드는 최우식의 조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항공편'을 추천했다. 이에 최우식은 황당해하며 "내가 분명히 배라고 말했을 텐데"라며 AI를 타박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너 지피티 자꾸 이렇게 할래? 자꾸 큰일 날 뻔했다 진짜"라며 AI에게 경고를 보냈다.
다시 화면이 전환되자 박서준은 "근데 챗GPT도 많이 틀린다"라며 말했다. 이후 확인 결과 실제로 해당 경로에 배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우식은 챗GPT 화면을 바라보며 "야, 지금 보니까 배가 없잖아. 넌 여행 가이드 탈락이야"라고 통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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