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김수현 해외 팬미팅 사칭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8일 "김수현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 주최사 또는 프로모터를 사칭해 계약을 제안하거나 체결을 유도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 및 주최사는 없으며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권리를 부여한 사실 또한 없다"라고 강조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협의 또는 계약이 완료된 것처럼 안내하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 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최근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과 관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모두 꾸며낸 루머로 밝혀지며 일단락되면서 논란 1년 4개월 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
이후 김수현은 지난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한 뒤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 생방송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현지에서 뜨거운 환대를 받고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수현은 오는 10월 필리핀에서 2만명 규모의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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