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천희가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6년 만의 패밀리가 집대성에 떴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의 주역인 윤종신과 이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이천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연극 '비기닝'을 준비 중이다. 어른 멜로다. '예측불가'라는 예능을 하고 있다. 숙이 누나 집 고쳐주는 프로그램인데 '패떴'처럼 게임 하나도 안 하고 집만 고친다. 이게 예능인가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목수한 지 13년째다. 사람들이 다 은퇴한 줄 안다"라고 하소연하자 윤종신은 "보통 목공 쪽으로 빠지면 은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받아쳤다.
이때 대성은 갑자기 생각난 듯 "내가 완전 초반에 형한테 침대 프레임을 맡겼다"라고 말했고, 이천희는 "어떤 디자인을 원하냐고 물었더니 침대 뒤에 프레임이 집 전체를 싸고 있더라. 그때는 만들 공간도 없어서 호텔 가서 사라고 했다"라고 떠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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