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멕시코 대통령궁 공식 방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 TV에 'BTS Visits Mexico's National Palace'를 공개하고, 지난 5월 7일 한국 시각 기준 멕시코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했던 당시 모습을 전했다.
영상에서 지민은 수트를 입고 긴 금발 스타일로 등장해 대통령궁 소개를 받았다. 그는 차분한 태도로 일정을 소화했다.

지민은 대통령궁 발코니에 올라 소칼로 광장을 가득 채운 5만여 팬들을 보고 ''와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그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권유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지민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동행하며 보폭을 맞추고 대화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궁에 사는 고양이를 발견했을 때는 환하게 웃으며 ''아! 저기 있네"라고 말하고 손뼉을 쳤다.
지민은 마지막 인사에서 '무쵸 그라시아스'라고 스페인어로 인사를 건넸다.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에 이어 스탠퍼드를 거쳐 현재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진행 중이다. 현지 시각으로 29일 공연을 마친 뒤 부산에서 열리는 데뷔 12주년 기념 콘서트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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