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야 멤버들이 남규리의 미모로 인해 성형외과를 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씨야가 출연했다.
이날 씨야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투입된 멤버에 대해 남규리라 말했다. 남규리는 "그 때 7~8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가수가 못 돼서 연습생 친구들한테 삼겹살집에서 '나 이제 가수 못 하겠다. 스무살인데 다른 진로를 찾아야 되지 않겠냐'라고 얘기했다. 너네끼리 잘 하라고 했는데 바이브 류재현 오빠한테 전화가 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대치동 녹음실에 와서 잠깐만 노래를 부르라 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봐서 미국에 갈 거라 했는데 딱 한번만 가보라고 해서 갔다. 거기에 이 두 분이 노래를 어마어마하게 하고 있었다. 두 소절을 녹음했는데 그게 타이틀곡 '여인의 향기'였다. 2주 만에 데뷔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보람은 "다른 멤버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못하게 돼서 새 멤버가 왔다. 원래는 얼굴 없는 가수로 준비했다. 근데 갑자기 규리 언니가 와서 갑자기 얼굴 있는 가수를 하겠다더라. 얼굴이 나타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보람은 "실제로 언니가 너무 예뻐서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성형외과도 갔었다. 애석하게도 3주 안에는 회복이 안된다고 했다. 할 수는 있으나 확실하게 3주 안에 붓기가 빠진다고 장담할 수 없다더라. 그래서 날 것으로 나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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