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딸을 등원시킨 후 녹화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녹화를 준비하며 MC 김준현은 "오늘 라인업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찬원 역시 "거의 왕중왕전 급이다"라고 거들었다.

첫 출연자로 이석훈이 등장했고, MC들은 "오늘 누가 나오는지 알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석훈은 멋쩍은 웃음으로 답했다.
이어 두 번째로 이승기가 등장했다. 이석훈은 이승기에게 "아기가 몇 개월이냐"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27개월이다. 오늘도 등원시키고 아침에 고구마랑 계란을 삶아줬다"라고 답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거미도 등장했고, 거미는 "감기가 뭐만 하려고 하면 발목을 잡다. 돌아버리겠다. 아기 키우면 감기 잘 걸린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승기 역시 "아이한테 옮더라"고 공감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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