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결혼을 하루 앞둔 설레는 심정을 전했다.
28기 옥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D-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턱시도 차림의 예비 신랑 28기 영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자신의 딸과 함께 단란한 세 가족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28기 옥순은 "1년 전 오늘,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상대를 만나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었다"며 "어쩌면 서로라는 기적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각자 조금 긴 겨울을 지나왔는지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길었던 겨울 끝에 마주한 봄날처럼 이제는 둘이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려 한다. 결혼을 앞두고 보내주신 많은 축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따뜻한 응원만큼 서로 존중하며 잘 살겠다. 내일 기쁜 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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