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골방에 갇혀 지내는 꼰대희 찾아온 자유부인 한가인과 물회 한 접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연정훈 씨도 미남 배우인데 집에 가면 '연정훈 있다'라고 이야기하냐"는 김대희의 질문에 "결혼하고 살면서 인물이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다"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한가인은 "익숙해지니까 잘생겼다, 못생겼다 이게 없어지는 것 같다"며 최근 연정훈과 함께 한 데이트 촬영 비화를 밝혔다.

그는 "양쪽에서 만나서 데이트하고 마주 앉아서 밥을 먹었다. 평소에는 아이들을 키우니까 옆에 앉는데 그날 오랜만에 마주 앉게 됐다. 그날의 표현으로 허우대가 너무 멀쩡하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희 남편이 제가 딱 좋아하는 얼굴상이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면서 두부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내가 왜 좋아했었는지 생각나더라. 아직 근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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