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46세에 임신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져 한다감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산전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한다감은 아기의 태명이 '찰떡이'라며 "늦은 나이에 이런 축복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하다가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는 의미로 찰떡이로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4세 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고,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게 하다 46세 막바지에 시도를 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살에 듣게 됐다"라며 시험관 시술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또 한다감은 병원에서 "셋째까지 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다감은 "결혼하기 전에 (난자를 냉동해) 준비했다. 46세에 병원에 다시 찾아갔는데, 선생님이 굳이 예전 난자를 안 써도 된다더라. 최근에 채취한 걸로 했다. 예전 거는 보관해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다감은 임신 비법에 대해 "용과가 비법이라면 비법일 수 있다. 제 성공 노하우 중 하나다. 당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다. 그래서 되게 좋다. 살도 안 찐다"라 말했고, 그릭요거트에 용과, 블루베리, 올리브 오일, 아사이베리로 아침을 먹었다.
한다감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저도 사람이니까 먹고 싶은 게 많다. 일단 사지만 먹을 때 넣지 않고 견과류를 먹는다. 씹고 뱉기도 했다. 습관을 들였다. 제가 차 안에 비치한 간식도 견과류 같은 것으로 채워뒀다. 많이 노력했다"라고 노력을 전했다.
이와 함께 한다감은 반신욕, 뜸, 불경 필사가 임신의 비결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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