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가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출산 예정일을 묻는 질문에 "9월 말이다. 얼마 안 남았다"라고 답했다. 유세윤은 "얼굴이 더 좋아보인다"라고 말했고, 한다감은 "좋은 소식이 있으니 살도 더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미라는 "임신한 거냐 전혀 임신한 몸이 아니다"라며 놀랐고, 한다감은 "나오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는 안 나왔다. 녹화일 기준 27주차다"라고 밝혔다.
한다감은 아기의 태명에 대해 "찰떡이다. 찰떡같이 붙어있으라고 했다. 늦은 나이에 한 임신이니까 고민하다가 된소리로 된 태명이 좋다고 해서 찰떡이로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는 것에 대해 "(최)지우 언니가 45세에 낳았고, 탕웨이 씨가 저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데 둘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다감은 "난자 냉동이 유행이어서 30대 때 했다. 미리 준비를 했는데 병원 다니면서 예전 거가 있다고 하니, 선생님이 그거 안 써도 된다고 했다. 예전 거는 그대로 있다"라며 난자 건강을 자랑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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