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고예진이 '킬잇'에서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지난 2일 tvN에서 방송된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고예진은 팀 미션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진행된 3라운드 미션은 '피드 전쟁'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진행하며 하나의 SNS 피드를 완성해야 했다.
고예진은 김나라, 챌미, 카프리와 함께 팀을 이뤄 적극적인 콘셉트 제안으로 팀을 이끌었다. 고예진은 '자연'을 주제로 의상 컬러를 통일해 촬영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미션 과정에서도 효율적인 동선과 촬영 방식을 제안하며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고예진은 오버핏 재킷과 와이드핏 슬랙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포토존에서는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에 임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고예진은 "'자연'이라는 콘셉트 안에서 네 사람의 매력을 조화롭게 보여주기 위해 미니멀한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했다"고 스타일링 의도를 설명했다.
고예진이 속한 1조는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전원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고예진은 장윤주의 블랙 레이블에 두 번째로 캐스팅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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