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기 영호가 7기 영호를 견제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인기녀였던 여자 1호는 1기 영호를 선택했고, 남자들은 "제일 인기녀한테 선택 받았다"라고 부러워했다. 1기 영호는 "제가 가방 두 번이나 들어줬으니까. 예의까지 아시는 분이라서 더 마음에 든다"라고 만족했다.

17기 영수는 1기 영호에게 "되게 표정도 좋아지시고 여유로워지셨다. 1호님 선택 전까지는 엄청 불안해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17기 영수는 7기 영호에게 "여자 2호 님을 찍었냐"라고 물었고, 7기 영호는 "여자 1호 님을 찍었다"라고 정정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여자 1호를 선택한 7기 영호에게 "선택해 주신 분께 가시죠?"라 말해 당황하게 했고,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 주는 여자를 만나야 그게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17기 영수는 "그 반대 아니었나. 기분 좋아서 사리 분별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일침을 가했고, 데프콘도 "선택받으니 기고만장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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