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지만, 사투리가 좋다는 발언에 1기 영호가 착각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각자 자기소개에 나섰고, 여자 5호는 "저는 체육인에 속한다. 육상 단거리 선수 출신이었다. 체육회 소속으로 달리기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여자 5호는 과거 '짝' 출연 당시에도 남자 5명과 달리기 시합을 해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인 바 있다.

여자 5호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국, 일본으로 공부하고 일하러 간 적이 있다. 한국에 돌아온 지는 1년 좀 넘었다. 지금은 제주에서 9개월 째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음에 드는 이성은 몇 분이냐"라는 질문에 "한 분이다. 좋아하는 것들이 좀 있는데 그분 특정은 아니지만 저는 사투리를 좋아한다. 경상도 사투리를 좋아한다"라고 답해 사투리를 쓰는 1기 영호와 7기 영호를 솔깃하게 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목소리가 좋아서 자꾸 눈이 가는 분은 17기 영수 님이다. 목소리가 좋으니 말할 때마다 자꾸 시선이 간다"라고 말했다.
이후 1기 영호는 "여자 5호 님과 이야기해 봐야 할 것 같다. 사투리가 부산인지, 진주인지. 목소리와 사투리에 꽂혔다고 하니까. 어쩌면 나일 수도?"라고 착각하며 행복 회로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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