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도연이 최다니엘에게 즉흥 여행을 제안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프렌즈'에는 동사친 몰래 장도연과 만난 최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다니엘은 장도연이 퇴근하기 전 문자 메시지를 보내 둘만의 약속을 잡았다. 친구들 몰래 집을 나선 최다니엘은 먼저 카페에 도착해 설레는 마음으로 장도연을 기다렸다.
잠시 후 도착한 장도연이 자신을 보자고 한 이유를 묻자 최다니엘은 "그냥 너랑 커피 마시려고"라고 답해 장도연을 당황케 했다.
최다니엘은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한데 둘이 있으면 이런저런 얘기도 할 수 있다"며 "처음에 제일 어색할 것 같았던 사람이 너였다. 다들 직업군이 비슷한데 너 혼자 약간 어색하지 않을까 신경 쓰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도연이 "이런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이 들어온다면 출연 생각이 있냐"고 묻자 최다니엘은 "너 있으면 할 거다. 같이 있으면 재밌으니까"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장도연은 "감동이다. 난 너 있어도 고민 해도 되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때 장도연은 "그럼 87 셋이서 여행 갔으니까 85도 셋이 여행 가자"라고 제안해 최다니엘을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커피를 뿜은 최다니엘은 춘천으로 여행을 가자고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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