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이민우가 아내 이아미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설렘 가득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와 이아미는 이민우의 부모님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대만 펑후섬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이아미의 최애 음식인 굴 요리를 마음껏 먹고, 야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민우의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나눴고, 이아미는 "오빠는 친부모님이니까 편하게 되는데 오빠의 부모님이시고 아이를 맡기고 우리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조금은 걸린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달리 이민우는 굴부터 시작해 야시장에서도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녔다.
두 사람은 호텔로 돌아갔고, 이민우는 침대 위를 꽃잎으로 장식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민우는 "신혼여행 첫날 밤이니까 준비했다. 맘에 드냐"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고, 이아미도 만족했다. 하지만 이아미는 계속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걱정했다.
이어 이민우는 와인까지 세팅했고 지상렬은 "민우는 거의 밤을 씹어먹겠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이아미에게 "어때? 이렇게 있는 게?"라고 물었고, 이아미는 "꿈만 같아"라고 답했다. 이민우는 공주님 안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아미는 "허리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랐다. 이민우는 싱글맘이었던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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