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문정이 셋째를 출산했다.
이문정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녕하세요, 이문정입니다. 2026년 6월 4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저희 집 막내!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해요"라며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문정은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귤아. 우리 막내 귤이는 큰오빠, 작은오빠를 섞어 닮았답니다.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문정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귤이(태명)가 찾아왔다.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던 딸을 주셔서 이준이, 로이는 오빠들이 됐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실 오랫동안 셋째를 계획하며 (딸을 원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를 갖자는 의견이 남편과 맞았다) 귤이 이전의 두 번의 유산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한 이문정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 머리 언니'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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