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가 가족여행 도중 신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신지, 문원의 결혼식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 문원의 결혼식에는 화려한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박현호·은가은 부부, 에일리·최시훈 부부, 심진화·김원효 부부, 백지영·정석원 부부, 조정민, 양지은, 별사랑, 황우림, 신성, 김범수, 인순이, 솔비, 채연, KCM, 주영훈, 차태현, 레이디 제인, 유재석, 김수용, 김성주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김성주는 "가족여행 갔다가 다시 왔다"며 여행 도중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혀 신지를 놀라게 했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도 등장했다. 빽가는 신부 대기실에서 신지를 보며 "새신부 같다 새신부"라고 말했고, 신지는 긴장을 풀려는 듯 "그럼 새신부지, 헌신부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객들의 덕담도 전해졌다. 김종민은 "열심히 살아가고, 결혼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빽가는 "네 옆에는 멋진 신랑도 있으니까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잘 살아라"라고 했다.
김성주는 "여러분 많이 축복해주시고 두 사람 가는 길 많이 응원해 달라"고 전했고, 백지영은 "앞으로의 둘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우리도 응원하도록 하겠다"는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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