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현빈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현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결혼하고 나서도 엄마 밥을 먹겠다고 일주일에도 몇 번씩 찾아갔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현빈은 "요즘에는 많이 줄었다"면서도 "과거에는 엄마 밥이 생각날 때는 일주일에 그래도 한 10번 정도는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내분 음식이 좀 입에 안 맞나?"라고 짓궂게 물었고, 박현빈은 "전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아내가 힘들까 봐 그렇다. 너무 사랑하니까 아내가 움직이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며 "싱크대 앞에 있는 것도 싫다. 손에 물 안 묻히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현빈은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한국무용 전공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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