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47세에 임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져 47세에 임신을 전한 '찰떡이 엄마' 한다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임신 20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로 운동을 하며 등장했다.
이어 한다감은 남편과 외출에 나섰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 하나 너무 신기하다. 사실 잘 몰랐는데 무언가 배에 대는 순간 인형이 보이니, 내 배 안에 저게 있는 건가 싶다"라고 여전히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초음파를 본 뒤 "진짜 빨리 큰다.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있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남편도 "벌써 이목구비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거들었다.
한다감은 "선생님이 잘생겼다더라. 이렇게 얼굴이 뚜렷할 수 없다더라. 아까 보니까 좀 애가 컸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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