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의 아버지가 태몽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져 47세에 임신을 전한 '찰떡이 엄마' 한다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엄마, 아빠에게 성별을 보여드리려 왔다"라며 친정을 찾았다. 한은정은 "찰떡이의 태명을 엄마가 지은 것이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엄마 뱃속에 찰떡 붙어있으라고 지었다"라고 설명했다.

한은정은 "사람들이 태명이 너무 좋다더라. 고령 산모 엄마한테 딱이라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버지가 등장했고, 아버지는 한은정에게 "컨디션이 어떠냐. 예쁘네"라며 애정 어린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태동은 없냐. 네가 아기를 갖다니 신기하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또 아버지는 한다감이 먹고 싶은 음식을 듣자마자, 아들이라 예상했고, 한다감은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실제 찰떡이의 성별은 아들이었고,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성별을 공개하기 전이었던 것.
아버지는 "어제도 꿈이 아들이다. 꿈속에서 큰 먹구렁이가 나왔다"라고 태몽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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