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배구선수 겸 방송인 김요한이 이주연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형택 부녀와 만나 테니스 수업을 받는 김요한, 이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오늘 너무 예쁘다. 역대급 예쁘다"라고 말했고, 이어 "날마다 미모 갱신하면 안 된다"라고 말해 이주연을 수줍게 했다.

김요한은 이주연을 데리고 호텔로 향했고 "주연 씨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주연은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김요한은 "진정하라"며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만난 사람은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과 막내딸 이미나였다. 김요한은 "이형택 감독님이 제가 봤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결혼 생활을 하시고 아이도 세 명 낳아서 예쁘게 키우셨다. 결혼관이나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형택 형님이 주연 씨를 보고 싶어 하면서 밀어줄 수 있으면 밀어주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형택은 "둘이 어떤 관계냐"라고 물었고, 이어 "지금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은데 부끄러운 관계냐"라고 놀렸다.
이에 김요한은 "가족 같은 관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무슨 가족 같은 관계냐"라고 했고, 이승철은 "가족 같은 관계는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다. 너의 확고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김요한은 "배울 게 많다"라며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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