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 박지현이 아름다운 발리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정원규는 개인 SNS에 "발리 너 최고야"라며 박지현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우아한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짚신 소재의 모자와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정원규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쓰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 넘기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정원규는 에메랄드빛 야외 풀장에 걸터앉아 완벽한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뒤돌아 앉은 채 캡모자를 매치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척추 기립근과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승모근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등 근육 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박현지는 "나랑 같이 가서 더 좋았지?"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정원규는 "말해 뭐해"라고 답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앞서 정원규는 지난 8일, 여자친구 뒷담화 논란을 제기한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당시 그는 개인 SNS에 "최근 제 여자친구인 지현이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SNS에 저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원규가 친구와의 저녁 자리에서 박지현의 욕을 하고 전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하며 '박지현과 결혼까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정원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 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혹시라도 그 내용을 보시는 분들께서 실체 없는 루머를 사실로 믿으실까 염려되었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원규는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한 남자인 친구와 저녁 식사를 가졌던 것은 사실이나 늘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지현과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정원규는 박지현에 대해 그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나눈 적이 없다면서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루머 역시 언급할 이유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결국 정원규는 소속사와 함께 '정원규의 저녁 식사 자리 목격담'이라는 단순한 사진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해 유포한 최초 유포자, 이를 무분별하게 퍼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규는 박지현과 지난해 10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에 출연, 재결합에 성공해 현재 현커(현실 커플)로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