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오아이가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아이오아이와 충주시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전소미는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저는 초졸이었다. 열여섯 살이었다. 당시에 중학생이었다 보니까 방송에 나가서 초졸이라 했다. 이제는 예쁜 나이 스물 다섯이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변화한 게 있냐"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연습을 똑같이 많이 하고 있는데 언니들은 멀쩡한데 제가 막내인데 도가니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나영도 "체력도 체력인데 머리가 안 돌아가서 동선이 잘 안외워진다"라고 덧붙였다.
김도연은 아이오아이의 우정에 대해 "단톡도 10년 동안 활발하게 돼있었다. 매년 크리스마스 때 자연스럽게 우리는 만나는 거라는 게 있었다. 장소는 소미 집이 될 때도 있고 청하언니 집이 될 때 있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송은이는 "명성에 비해 활동을 너무 조금했다"라고 말했고, 김세정은 "그 때는 저희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나온 그룹 중 처음이었다. 1년이면 충분할 줄 알았던 것이었다. 실제로 앨범 준비하고 활동하려면 더 걸린다. 실제 활동 기간은 8개월 밖에 안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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