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신계숙이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의 잠버릇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포천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돗자리를 펴고 다과와 차를 즐기며 티타임을 즐겼다. 황신혜는 "어제 우리 첫날밤을 보냈다 어땠냐"라고 물었고, 신계숙은 "엄청 잘 잤다. 미녀들은 어떻게 잘까 궁금했다. 일반인은 그냥 잔다. 그런데 두 미녀는 이렇게 내 쪽을 쳐다보면서 자더라"며 두 사람이 다소곳하게 자는 포즈를 따라 했다.
양정아는 "나는 첫날밤이 아닌 것처럼 너무 편했다. 사실 내가 자는 것을 신경 쓰고 같이 잘 수 있을까 했는데 방이 넓다 보니까 너무 편하더라"고 말했다.
황신혜 역시 "나도 진짜 같이 사는 것 같더라. 같이 살이를 오래전부터 같이 해 온 것 같다"라며 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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