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뷰티 꿀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첫 아침을 맞이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기상한 신계숙은 조용히 옷을 입은 뒤 아침 산책에 나섰다. 신계숙이 나간 뒤, 일어난 황신혜는 누워서 꼼꼼히 스트레칭을 하던 중 파리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양정아는 황신혜에게 고관절 스트레칭 법을 알려주고, 황신혜는 열정적으로 임했다.
황신혜는 기침하는 양정아를 위해 레몬 물을 준비했다. 직접 레몬을 짠 황신혜는 "이대로 팩에다가 얼려서 올려놔도 된다. 또 꿀이 있으면 꿀 좀 타서 먹는다. 기침에 도움이 된다"라며 뷰티 꿀팁을 전했다.
양정아는 "그래서 언니가 레몬 물을 먹는구나"라며 감탄했고, 황신혜는 "나 원래 레몬 물 먹는다. 레몬차가 항산화 효과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황신혜는 "앞머리만 감아야겠다. 난 선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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