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신계숙의 메이크 오버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입 주민의 신고식을 하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신계숙의 옷을 보고 "옷 아니다. 이거 입어라"며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정아는 "영국 왕실에 마마님 같다. 언니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황신혜의 긴급 패션 처방으로 치마를 입게 된 신계숙은 쑥스러워했지만, 황신혜와 손을 잡고 나서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황신혜는 축제를 위해 준비에 나섰고, 신계숙은 황신혜에게 패션에 대해 조언받았다. 황신혜는 신계숙에게 "앉아봐. 내가 얼굴 손 좀 봐주겠다"라며 메이크업을 해줬다.
신계숙은 "나도 여배우처럼 화장도 해보고 싶었고 옷도 감각 있게 입어 보고 싶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거니까 거절을 안 하고 다 해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메이크업에 집중했고, "좋아"라며 만족했다. 양정아 역시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라며 놀랐다.
신계숙은 세련된 모습으로 메이크 오버에 성공했고, "못 알아보겠지? 황신혜 안 됐냐"라고 만족했다.
이에 양정아는 "너무 신계숙 언니다. 황신혜가 어떻게 되냐"라고 솔직한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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