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의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에는 '달밤이와 함께 천국이라 불리는 산후조리원 브이로그 | 모유 수유 도전 후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후조리원에서 달밤이(태명)와 함께 알찬 열흘을 보내는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경은 태어난 지 3일째 되는 딸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달밤이가 점점 예뻐지고 있다. 속 쌍꺼풀도 있다. 귀엽다"라고 미소 지었다. 그는 "조리원에 온 지 첫날인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다. 누가 조리원 천국이래. 그 이상인데"라고 환호했다.

모유 수유에 도전한 김진경은 "마사지를 받았더니 너무 신기하게 아기가 물어도 나오니까 눈을 뜨면서 엄청 열심히 먹더라. 눈이 뜨이게 맛있는 맛인 것 같다"라고 감격했다.
며칠 후 조리원 생활에 완벽 적응한 김진경은 "지금 완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유하고 있다. 수유하고 유축하고 아침 먹으면 하루가 금방 간다"라고 일과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김진경은 신생아 촬영을 시작한 달밤이에게 "엄마, 아빠 예쁜 것만 닮았다. 인형처럼 자고 있다"라고 감탄하는 사진작가의 말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진경은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해 이달 초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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