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원희가 가수 이희진에게 플러팅을 시도해 설렘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이희진이 "이 꽃은 어디서 나신 거예요?"라고 묻자, 임원희는 "(이)희진 씨 드리려고 샀다. 저희 집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꽃을 항상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제 돈 주고 진짜 제가 산 거예요"라고 강조했고, 꽃을 받은 이희진은 "어머, 기분 좋아. 남자한테 꽃 받았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임원희는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이럴 때가 있었답니다"라고 말한 뒤, 이희진의 이마를 가볍게 툭 치는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잠깐만요. 지금 미친 거 아니야?"라며 놀라워했고, 윤은혜는 "진짜 애정 표현하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원희가 이렇게 하는 걸 처음 봤거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윤은혜는 "지금 언니 설렜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희진은 임원희의 볼을 꼬집으며 "어머, 귀여우셔라"라고 화답해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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