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뜻밖의 별명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이하 '적과의 동거')에서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MC는 서로를 보고 "더 아름다워졌다"라고 말했고, 엄지원은 "힘 좀 줬다"라며 뿌듯해했다.

김성은은 "방송 보신 분들이 건강 정보도 그렇지만 우리 셋이 너무 아름다웠다더라"고 말했고, 박선주는 "근데 '여자의 적'을 재밌게 봤다고 하셨다. 우리가 적을 얼마나 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여자의 적' 아니고 '적과의 동거'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방귀가 고민인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고 박선주는 "사연 그대로 상상해 보니까 너무 힘드실 것 같다. 엘리베이터 같은 데는 어떠냐. 비상벨 눌러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김성은은 "저도 사실 별명이 방귀대장 뿡뿡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선주는 "아이들은 좋아하겠다"라고 웃었다.
이어 김성은은 "저희 아이들은 냄새만 나면 '엄마지?' 한다. 사람들 많은 데서 그러면 얼마나 민망한지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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