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이 보정 속옷의 고충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이하 '적과의 동거')에서는 보정 속옷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보정 속옷에 대해 "입으면 바비인형이 된 느낌이다"라고 효과를 발했다.
엄지원은 "불편한 건 입을 때도 땀나고 들어가는 게 힘들다. 가장 불편한 건 소화불량이다"라고 토로했다.
김성은은 "주변 언니들 중 보정 속옷 마니아들이 많다. 출산하고 일하다 보니까 몸매 관리를 못해 보정 속옷을 입었는데, 처음 입어보니 신세계를 경험했다더라. 너무 좋다더라"라고 말했다.
박선주는 "지인 중에 보정 속옷을 입으면 밥이 안 들어가서 다이어트가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고, 엄지원은 "그렇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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