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요리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궁민이 출격해, 이연복 셰프, 김원훈과 만났다.
이날 김원훈은 남궁민을 보자 "완전 팬이다"라 말했고, 이연복도 "팬 아닌 사람도 있냐"라며 반가워했다.

김원훈은 남궁민에게 "평상시에는 몇 kg이냐"라고 물었고, 남궁민은 "70kg 초반 정도다. 방송이나 이런 거 할 때는 67, 68kg 정도로 유지한다. 지금은 67kg다. 연기는 신체를 어떻게 바꾸냐에 따라 톤도 달라진다. 그래서 유지한다"라고 답했다.
또 남궁민은 간식에 대한 질문에 "아예 안 먹으면 안 돼서 믹서기에 바나, 마, 견과류, 미숫가루, 단백질 음료를 넣어서 갈아서 먹는다. 고소하고 맛있다. 건강하다. 아침에 소화도 잘되고 좋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훈은 남궁민에게 "결혼 연도가 똑같다. 저도 2022년에 했다"라고 말했고, 남궁민은 "몇 년 연애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원훈은 8년 정도라 말했고, 남궁민은 "저도 8~9년 정도 했다"라며 공통점에 반가워했다.
남궁민은 김원훈에게 "평소에 요리 좀 하시는 편이냐. 아내 분이 주로 하냐"라 물었고, 김원훈은 "저희는 거의 배달 음식을 많이 먹는다. 아내가 음식을 가끔 해주는데 맛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아내 진아름의 요리에 대해 "건강을 생각해서 한다. 도시락도 싸주고 그런다. 너무 건강하게 하다 보니 양념이 적어서 아쉽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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