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여자 5호가 17기 영수의 안경 착용에 호감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7기 영수는 커피를 사 왔고, 여자 출연자들은 "센스 있다"라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저 생각하며 마셔라"고 했고 여자 5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여자 5호는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다며, 남자 출연자들에게 안경 착용을 권했고 17기 영수는 이를 거부했었다. 여자 5호는 이에 대해 속상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17기 영수는 곰곰이 생각하다 여자 5호에게 "안경 왜 안 가져오냐. 안경 써보겠다. 갔다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 번 튕겼는데 기분 상했다고 갔다. 그냥 한번 튕겨주고 싶었다. 귀엽게 튕겼는데 튕겨져 나갔다"라고 덧붙였다.
풀린 듯한 모습의 여자 5호는 바로 안경을 가지러 갔다. 경리는 "사랑이 이렇게 좋다"라며 흐뭇해했다.
여자 5호는 "잘 어울린다"라며 사진을 촬영했고, 데프콘은 "다각도로 즐기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7기 영수님이 제일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정혜성은 "그냥 답정너 아니냐.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 아니냐. 1기 영호님도 잘 어울렸다"라며 반박했다.
여자 5호는 "먼저 안경 써보고 싶다고 말씀 주셔서 그것도 좀 태도라고 해야 하나 그게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플러스 알파가 됐다"라며 17기 영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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