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연인 경수의 훈훈한 외모를 추켜세웠다.
31기 경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는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그린 컬러의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경수의 룩은 나무가 우거진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수의 맞은편 빈 자리에는 아이스커피가 놓여 있어 순자와 데이트 중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

게시물을 본 순자는 "공휴~그랜트"라는 댓글을 남기며 경수가 배우 공유와 휴 그랜트를 닮았다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콩깍지", "별칭 찰떡같이 잘 지으셨다", "이런 주접 너무 귀엽다", "책을 읽게 만드는 순자님 파워", "문학소녀 문학소년", "멋진 커플" 등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경수와 순자는 최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에 출연해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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