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염을 피해 집에서 피서를 즐기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원래 이맘때면 바람이 솔솔 불어서 아기 하원 해서 한 바퀴 돌고 놀이터 가서 놀고 두 시간 후에 들어와야 하는데 아예 못 한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이때 제이쓴은 "준범이랑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이따가 8시부터 방영될 거다"라며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아빠랑'을 홍보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게 혹시 너니? '금쪽이 없어진 게?"라고 쏘아붙였고, 제이쓴은 "내가 그렇게 했냐고"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카메라를 향해 "아이러니하게도"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가 오랜 기간 패널로 출연했던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지난달 26일을 끝으로 6년 만에 종영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늘은 아빠랑'이 편성되며 제이쓴과 아들 준범 군이 자리를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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