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보검이가 몸이 더 커진 이유 (생활습관, 식단, 운동,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션은 지난달 16일이었던 박보검의 생일을 기념해 6.16km 생일런을 제안했다.
션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수영 신을 언급하며 "수영 폼에 대해서 사람들이 '저건 수영 선수다'라고 말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보검은 어린 시절 수영 선수반에 있었다고 밝히며 "감사하더라. 사실 수영을 안 한 지 꽤 오래됐다. 촬영 당시 수영을 대신해 주실 대역 선수도 계셨고 바다 한가운데서 촬영했다. 제가 직접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니까 '나 잘한 건가?' 싶더라"라고 답했다.
션은 "나도 보면서 철인 3종 해도 되겠다 싶었다. 보검이는 기본적으로 다 하니까 수영도 너무 잘한다"라고 추켜세웠다. 박보검이 "궁금하긴 하다"라고 대꾸하자 션은 "기대하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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