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멕시코에서 돌연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곽튜브가 아들 태산의 백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북중미 월드컵 일정차 멕시코에 방문했다가 10일 만에 돌연 한국으로 돌아갔다.
곽튜브는 "원래는 월드컵 시즌 내내 경기를 다 보려고 했다. 근데 월드컵이랑 (아들) 100일이랑 겹쳤다. 태산이 100일 잔치를 못 보고 넘어가는 건 아쉬울 거 같아서 멕시코전을 패스하고 한국에 잠깐 왔다"고 밝혔다.
그는 "중간에 중단하고 잠깐 한국 온 건 한 번도 없는 거 같다.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제가 시간이 얼마 없다. 오늘 보고 내일 아침 비행기로 가야 한다"며 바쁜 일정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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