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전 배달 음식으로 월 8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33kg 감량 후 화제를 모은 풍자가 출연해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풍자는 "제가 고지혈증도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지방간도 있었는데 최근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올 퍼펙트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푸대접을 받았다고 밝히며 "살면서 이런 푸대접은 처음이다. 배달 어플에서 최고등급인 '천생연분'을 갖고 있었다. 달마다 10~20% 쿠폰을 보내줬는데 일반회원으로 강등됐다. 충격이더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금액이 얼마나 줄었길래 이 정도인가 봤더니 원래 주문 금액에서 5~6배 줄어야 한다더라. 배달 금액이 항상 월 500만원은 넘었는데 지금은 100만원으로 줄었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국진이 "매월 500만원씩 먹은 거냐"라고 묻자 풍자는 "500만원어치 먹으면 다행이다. 잘 먹을 때는 800만원 이상 먹었다. 버는 돈을 다 썼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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