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투어' 멤버들의 21년 지기 절친 개그맨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깜짝 등장한다.
16일 채널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측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되는 7회에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3년 만에 베트남 냐짱(나트랑)으로 떠난 가운데,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합류하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멤버들은 '독박투어' 시즌1 첫 여행지였던 냐짱에 모인다. 친근한 풍경에 이들은 "우리의 첫 독박 게임과, '최다 독박자' 벌칙이 시작된 도시였지"라며 추억에 젖는다. 이후 비치 펍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데, 멀리서 양상국이 나타나 이들에게 손을 흔든다.

여행 친구로 냐짱 일정에 합류한 그는 "너 해외 여행 처음이지?"라는 김준호의 발언에 "무슨 소리냐? 베트남은 여러 번 왔고, 칠레도 갔었다. 여행의 끝판왕은 남미 아니냐?"고 당당히 외친다. 급기야 그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갔다"고 전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증거 사진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이에 발끈한 양상국은 바로 휴대폰 속 여행 '인증샷'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홍인규는 "AI로 합성한 거 아니야?"라고 조작설을 제기한다. 양상국은 "그땐 AI가 없었다니까"라며 억울해한다.


멤버들의 잡도리에도 기죽지 않은 양상국은 이후로도 해박한 베트남 지식을 자랑한다. 또 여행용 크로스백에서 비장의 아이템을 꺼내는데, 이를 본 멤버들은 "상국이가 동민이 만큼 아는 게 많네"라고 감탄한다. 김준호는 "상국이가 촌놈인 줄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였네"라며 양상국에게 엄지를 치켜세운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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