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동이 슈퍼주니어의 불화설과 싸움 서열의 실체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신동과 함께 합천 시민들의 강추를 받은 한우 맛집을 찾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세 사람은 합천의 유명한 한우 거리로 향한다.
전현무는 "슈퍼주니어도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신동은 "사실 '이거 미친 놈 아니야?'라는 말까지 나갔던 사건이 있긴 했는데…"라며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슈주 불화설'의 진실을 밝힌다. 이어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그룹 내 '싸움 서열'까지 거침없이 공개해 현장을 뒤집는다.

직후 한우 거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즉석 '길거리 인터뷰'에 나서, 빼곡한 한우 식당들 중 시민 '픽' 맛집을 제대로 추려낸다. 맛집 사장님은 "우리는 투뿔 나인 넘버만 취급한다. 전국 1% 안에 드는 소만 매입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서빙된 한우는 무려 1900만 원을 주고 들여온 최상급 고기로, 세 사람은 빛깔 좋은 '넘버 나인' 특상 한우를 맛보며 감탄을 쏟아낸다. 하지만 고기를 즐기는 방식 앞에서는 의견이 갈린다. '웰던파' 신동은 "원래 고기는 다 구워 먹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레어파' 전현무는 "굳이 좋은 고기를 왜?"라며 맞선다. 여기에 신동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파격적인 조합으로 한우를 즐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식당 직원조차 "가게 생긴 이래로 이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이라고 감탄하는데 과연 그만의 '먹조합'이 어떤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식사 말미 전현무는 "앞으로의 목표가 뭐냐?"고 진지하게 묻는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계속 하고 싶고, 건물도 사고 싶지만…"이라며 뜻밖의 '찐' 목표를 꺼낸다. 이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아!"라며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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