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던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2층 주택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사는 던의 4년 차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던은 스튜디오에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햇님이의 점잖은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눈을 떼지 못했고, 던은 "지인이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다고 해서 보호소에 같이 갔는데 햇님이한테 반해서 제가 데리고 왔다. 완전 소울 메이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스튜디오를 연상케 하는 던의 보금자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거실에는 서양식 몰딩에 동양미가 돋보이는 소파와 원목 테이블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문저희 집 비바리움에 있는 가지 하나도 1~20만원 한다"라고 말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수천만 원을 예상했다.
그러나 던은 "단돈 5만원이다. 중고 플랫폼에서 누가 버리시는 걸 직접 가서 가져왔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집안 곳곳에는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 담긴 각종 오브제는 물론 대형 조각상,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돼 있었다. 기안84는 "전 세계 문화제를 훔쳐 온 것 같다"라고 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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