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의 남편이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기성용X김강우 결국 유퀴즈 진출! 방송에 안 나온 현장 비하인드 싹 다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동서지간인 김강우와 기성용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촬영 대기 중 기성용은 "와이프는 올릴 게 있을까 계속 걱정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김강우는 "처음에는 그렇다. 사람들이 내 삶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라며 공감했다.

기성용은 "제 구독자보다 (아내 유튜브) 구독자가 더 높아진 거 같다. 제가 7700명인데 와이프가 2만 명 넘었다"며 경쟁의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딸 시온이가 욕심을 많이 부린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강우가 "나 시온이 유튜브 채널 구독했다"며 "요즘에는 공부 잘하는 거보다 그런 센스 있는 게 나중에 더 잘 될 수도 있다.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성용은 "저한테 계속 삼촌들한테 얘기해달라고 한다"면서 "나중에 뭐가 될는지"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기성용은 2013년 8살 연상 배우 한혜진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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