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성형에 대해 말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한석준, 장영란, 신기루,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별명으로 '단춧구멍', '새우공주'라 적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너희도 알지 않냐. 옛날 내 모습"이라며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이어 "예전에는 눈이 너무 콤플렉스였다. 단춧구멍처럼 눈이 작아서 그런 별명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영란이가 제일 활발했을 때 별명이 인간 비타민 아니냐. 그러다가 국민 비호감이 됐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비호감 이미지에 대해 "비호감으로 꽤 오랫동안 있었다. 이제는 정말 호감이 됐다.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인데 오늘 내 분위기 달라진 것 같지 않냐. 매니저가 연락을 줘서 '아는형님'에 나가자고 했다. 근데 내 콘셉트가 우아한 공감 콘셉트여서 괜찮을까 했는데 얼굴마담을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내가 있는데 어떻게"라며 기막혀했고, 장영란은 "나는 오늘 너무 기쁜 마음으로 왔다. 우리 매니저 말로는 '누나가 나가는 동시에 세 명을 꽂아줄 수 있다'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세 명이다. 누나가 메인이라더라. 그래서 오늘은 세 사람을 띄우기 위해 왔다"라고 자신만만했다.
이어 장영란은 비호감으로 불렸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나를 담지 못했던 시대였다. 나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했다. 나는 모든 게 진심이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결혼 반대에 대해서도 "비호감 딱지가 20년 넘게 갔는데 우리 남편을 부모님이 반대하신 거는 많이 알지만 이게 첫 번째가 아니었다. 연애할 때마다 상대 부모님들이 반대했다. 그때 너무 반대해서 헤어졌다. 우리 남편은 반대를 심하게 하셨는데도 '호적 파세요'라고 했다. 이 여자 아니면 죽겠다더라. 그래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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