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코 재수술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제가 7~8년 동안 일 년에 한 번씩 '라디오스타'에 나왔다. 동창회 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강남에게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고, 강남은 "코를 좀 했다. 원래 이게 옛날 코였다"라고 재수술을 고백했다.
이어 "중간에 마사지를 받고 코를 누르고 하니까 코가 올라갔다. 화면에서 콧구멍이 보여서 돈이 샌다더라. 코를 다시 높여서 화면발이 좋아졌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강남은 치아 시술에 대한 질문에 "하얗게 했다"라고 답했다. 아내 이상화가 권했냐는 질문에는 "약간의 압박이 있는 조언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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