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결혼운을 봤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도 2초' 로망을 실현 중인 지승현의 도시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지승현은 영탁과 '고된 떡볶이'의 녹음을 마친 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요리를 대접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MZ무당 매화도령에게 영상통화로 운세를 봤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의 운세에 대해 "학관 공부를 해서 내 관운을 틔우는 머리도 굉장히 똑똑하시다. 장군 같은 기질을 가졌다. 그리고 향후 들어오는 게 칼이 자꾸 보인다. 작품 중에 칼을 잡으실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승현은 "들어오는 캐릭터 중에 요리사 캐릭터가 있다. 너무 신기했다"라며 놀랐다.
매화도령은 "카멜레온 같은 성향의 사주여서 만능엔터테이너 사주다"라고 덧붙였다.
금전운에 대해서는 "밑 빠진 항아리 사주다. 올해부터 들어오는 일복이 이 밑 빠진 독의 빠진 밑 독을 채울 수 있다. 일복을 잘 잡으면 28년도에 금전운이 터진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바로 자신의 생년월일을 말했고 매화도령은 "영탁 님 결혼 운이 정말 약하다. 영탁님은 정말로 연애 운도 약하시다. 일과 결혼했고 팬들이 내 여자들이다. 결국에 일밖에 없는 사주다"라고 말해 영탁을 씁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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